장마철 자동차 점검은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한 뒤가 아니라, 비가 오기 전에 미리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상주처럼 시내 도로와 외곽 국도, 농로, 하천 주변 도로를 함께 이용하는 지역에서는 빗길 운전 환경이 자주 달라집니다. 초보 운전자, 출퇴근 직장인, 자영업자, 아이를 태우는 부모라면 장마철 차량 상태를 한 번쯤 점검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더보기■ 비 오는 날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타이어입니다장마철에는 도로 위에 물막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때 타이어 홈이 많이 닳아 있으면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차가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이어는 단순히 바람만 들어 있으면 되는 부품이 아닙니다. 홈 깊이, 공기압, 편마모 상태를 함께 봐야 합니다. 한쪽만 유난히 닳아 있다면 휠 얼..